레드 어워드 아카이브/제3회 레드 어워드
제3회 레드어워드 사진(2)
제3회 레드어워드 사진(2)
2019.08.26
제3회 레드어워드 사진(1)
제3회 레드어워드 사진(1)
2019.08.26
감사한 마음으로 ‘레드어워드’ 결과를 전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레드어워드’ 결과를 전합니다
2019.08.26“예술, 세상을 바꾸다” 지난 2월 27일 저녁, 한국에서 가장 편파적인 시상식인 제3회 ‘레드어워드(Red Awards)’가 반-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체실리아홀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당원들과 시민들 그리고 예술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용산참사를 다룬 으로 유명한 김일란 감독이 사회를, 훌륭한 싱어송라이터인 윤영배 님과 이효정 님이 축하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날의 훈훈하고 감동적인 풍경은 노동당의 지면에 실릴 스케치 기사를 통하여 다시 전해질 것입니다. 28인의 전문선정위원들과 354분의 네티즌들이 함께 후보들을 추천하고, 오랜 토론 끝에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그렇게 스물일곱의 최종후보들 중에서 수상자/수상작은 열 한 작품/사람들이었습니다. 상투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