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st RED AWARDS
예술, 세상을 바꾸다
2012년 최고의 좌파 예술을 기억하라
2013. 1. 4. 19시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
미술 분야
리슨투더시티 팀
공장미술제 부평구 갈산동 421-1 콜트콜텍전
파견미술(이윤엽)
영화 분야
두개의 문(김일란, 홍지유)
어머니(태준식)
화차(변영주)
만화 분야
사람냄새(김수박)
신과함께(주호민)
야옹이와 흰둥이(윤필)
르포 분야
매력만점 철거농성장(유채림)
현시창(임지선)
음악 분야
회기동단편선(백년)
무키무키만만수(2012)
노 컨트롤(no control)
신인 분야
강유가람(다큐모래)
윤필(만화)
콜밴(음악)
사진 분야
빛에 빚지다
TAKE LEFT
안세홍의 겹겹 전시회
올해의 퍼포먼스
김현우(카메라 앞에선 과감해지는 당신, 좌파포토제닉)
홍세화(불란서파티문화와 한국혼을 융합한 정열의 좌파춤꾼)
여의도텔레토비리턴즈
안티-레드, 특별상
추후발표
주최: 진보신당문화예술위원회
주관: 레드어워드 선정위원회